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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석 칼럼] (19)논란 속 낙랑클럽은 기생파티가 아니었다[조우석 칼럼] (19)논란 속 낙랑클럽은 기생파티가 아니었다김활란에 대한 민주당의 공격이 거듭되고 있다. 막말의 장본인인 민주당 수원정 후보인 김준혁의 사과 이후 다시 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조상호라는 친구가 나섰다. 그는 3일 MBN... 2024-04-05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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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석 칼럼] (18) 누가 김활란을 악마로 만들었는가?[조우석 칼럼] (18) 누가 김활란을 악마로 만들었는가?총선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김활란 막말 파장’의 주인공으로 지탄받은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정 후보는 겁먹은 표정으로 바짝 엎드렸다. 그는 2일 김활란 이화여대 초대 총장이... 2024-04-0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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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석 칼럼] 홍준표 시장의 생각을 생각해 본다.[정연석 칼럼] 홍준표 시장의 생각을 생각해 본다.총선이 끝나고 범야권의 압승이 확인된 후, 여권에서는 패배의 아픔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국무총리와 비서실장을 포함한 사퇴 발표에 따라 후임 인선도 관심거리이다. 승리에 도취한... 2024-04-15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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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석 칼럼] (20) 그럼에도 윤 대통령이 해야 할 큰일 남았다[조우석 칼럼] (20) 그럼에도 윤 대통령이 해야 할 큰일 남았다4·10 총선거가 끝났다. 더불어민주당이 지역구 의석으로만 국회 과반을 훌쩍 뛰어넘는 대승을 거두었다. 22대 국회에서 사상 최대 격차의 여소야대 상황이 연출된 것이다. 더불어민주... 2024-04-12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