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형 타일형 사람이 없는 무인도에서 사흘을 보내고 싶다! 사람이 없는 무인도에서 사흘을 보내고 싶다! 나에게 3일이라는 시간을 자연속에서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사람이 없는 맑고 깨끗한 바다 한가운데, 모래사장으로 펼처진 무인도 같은 섬에서 보내고 싶다. 그곳에서 아주 편한 복장으로 정글의 법칙처럼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 넓게 펼처진 해변에 누워 아무 생각 없이 편한하게 누워 본다. 그러다 배고프면 바다속으로 들어가 물고기와 조개를 잡아 먹을 거리를 만들 것이다. 시사칼럼 | momo | 2019-09-19 12:36 퇴근길 쾅! 출근길 쾅! 퇴근길 쾅! 출근길 쾅! 어제 퇴근하던 중 사거리에서 승용차와 트럭의 교통사고가 났다. 트럭은 뒤집혔 있었고, 승용차는 앞이 심하게 찌그러져 있었다.. 길이 막히지 않은걸로 봐선 금방 사고난걸로 본다. 경찰차가 오고 렉카에 엠블런스 차까지 와서 수습하고 있었다.. 시야가 확 트인 사거리라 딱히 사고날 이유가 없었다. 아무래도 어느 한쪽의 차량이 신호 위반을 한것 같았다.. 그러나 저러나 사람이라도 크게 다치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시사칼럼 | momo | 2019-08-21 14:31 재미 없었던 여름 휴가~ 재미 없었던 여름 휴가~ 안녕하세요, momo 입니다.. 메이비님들, 여름 휴가 다녀 오셨나요? 아마 이번주가 휴가의 절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8호태풍 프란시스코가 북상 중이었는데, 아침 뉴스를 보니 다행히 소멸 되었다고 하네요...휴~~ 저도 지난 주 당일로 휴가를 다녀 왔습니다. 휴가지는 지난번 제가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속초 장사항 오징어 축제 장소로 했습니다.ㅎㅎ 아침 6시 기상 후 바다에 들어갈 튜브와 먹을것을 준비하고 6:40분, 자유기고 | momo | 2019-08-07 14:37 귤~ 나도 모르게 21개 꿀꺽! 귤~ 나도 모르게 21개 꿀꺽! 전 과일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요. 있으면 먹고, 없으면 말고 하는 스타일이죠.. 제 돈주고 사먹는 일이 별로 없어요.. 근데, 20대 때에는 귤을 엄청 좋아 했었습니다. 맛도 맛이지만 먹기 편해서 좋아했던것 같아요...ㅎㅎ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3~4번 정도의 크기가 딱! 좋더라구요. 겨울 어느날 점심을 먹고 귤 1박스를 사가지고 와서 집에서 혼자 TV를 보면서 귤을 먹기 시작 했습니다. 물론 바구니에 시사칼럼 | momo | 2019-07-25 13: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