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 투데이에는 기자같은 기자들이 많이 있네요!
인세영기자님, 이준규기자님 그리고 또 다른 몇 분의 용감하고 바른 기자님들!
전에는 파이낸스 투데이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최근 몇 개의 기사를 보면서 감동 받았습니다.
이 나라에도 기자다운 기자가 더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세영기자님과 이준규기자님 그리고 여러 반듯한 기자님들
당신들의 존재감이 빛나는 시대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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