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엔 대표선수들의 입소의 뉴스 밸류가 없었다. 홍명보호가 출범했을 때 선수들이 안에까지 차를 끌고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NFC 입구에서부터 정장을 입고 들어오게 하여 관심을 끈 적이 있었는데 그게 기자들에게는 그리도 중요한 행사가 되어버렸군그래...참 기자질 하기 쉽네.
대표선수들이 훈련장 들어오는 걸 찍어대어 축구 사이트를 100페이지 채우는 나라는 지구촌에서 한국뿐일 것. 취재할 것이 그리도 없나. 이게 뭔가. 모델 사진첩 찍나?
생각없는 것들...
쉽게만 살려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