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게시판
몇년만에 디씨국축갤가서 글읽는데 흥미롭네요
 기누리당
 2015-03-14 12:58:36  |   조회: 8481
첨부파일 : -

예전에는 서포터들 소굴이었는데 논조가 확 바뀌었네요...

몇년만에 가서 눈팅하다 깜짝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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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망한게 서포터 때문만은 아니지만 글쓴이 ㅇㅂㄷ  조회 269  댓글 2    
2014-12-22 01:38:08
220.73.*.* 
  
  
 

 


초딩때 경제 주체 3가지를 쓰라는 시험문제가 나왔다.
가계 기업 정부 3가지가 답이었데 선생년이 가계대신 가정이라고 썼다고 틀리게했다.. 시발...

이 얘기를 왜하느냐?
프로축구를 구성하는 주체들을 생각해보자.

 

여기엔 우선 연맹이 있겠고 구단이 있겠고 지도자들도 있을 것이다. 선수도 여기에 해당하고 팬의 집단도 여기에 해당한다. 이러한 것들을 서로 이어주는 언론 및 미디어등이 있을 것이고 마지막으로 외부적인 것들(예를 들면 국내경기나 국제시장 혹은 관계 법령의 변화 같은 것들)이 있을 것이다.

 

프로축구가 이렇게까지 존망한데는 일단 거시적으로 모든 주체들한테 잘못이 있을거다. 뭐 언뜻 생각해봐도 저기서 지금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건 하나도 없잖아. 종합적이고 다각적으로 고려해야 하는게 맞다. 이게 독립적인 것 같아보이지만 사실은 서로 맞물려돌아가는 것들이니까.

하지만 문제를 해결하려면 당연히 하나씩 쪼개봐야지. 이중에는 선행원인이 되는 것들이있고 그에따라 후행결과가 나타나는 일들이 제법 많다. 하나가 변하면 그에 따라 다른 것들도 바뀌게 되는...

 

예를 들어 브라질 경기가 좋아져서 선수몸값이 올아가면(외부적인 요인)  능력있는 공격수영입을 포기하고(구단)  수비지향적인 전술을 짜며(지도자) 수비적인 선수가 중용을 받고(선수) 리그의 득점이 줄고 팬들은 떠나고 언론은 외면하고.....비약이 좀 있겠지만 뭐 이런식으로..

 

지금 프로축구 위기가 상당부분 외부적인 요인에서 기인한다는건 맞다. 중동 및 중국리그의 성장, 포스코의 경영악화,아시아쿼터제, 유럽리그의 식민지화, 월드컵참패...하지만 외부적인 요인은 어쩔수 없다해도 지금 이렇게까지 프로축구가 존망하고 취약해진 원인을 계속 거슬러 찾다보면 아무리 생각해봐도 서포터 문화가 큰 지분을 차지한다고 보는 것이다.

 

90년대 후반부터 서포터 문화가 생기면서 그들은 프로축구의 팬문화를 대변하는 주류세력으로 자리잡았다. 숫자는 비록 많지 않지만 강력한 투쟁력을 바탕으로 팬들의 여론을 대표하는 세력이 되었다. 거기에 여론을 주도하는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방면으로 그들의 방식대로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그러다보니 서포터 그들의 논리가 팬 전체를 대표하는 것처럼 되어버린게 지금의 축구다. 그리고 그들의 논리는 딱하나다. 우리의 이상향인 유럽축구처럼 되는 것. 그들에게는 그 길만이 축구발전이고 절대적으로 옳은 길이었다.

모든 스포츠중 유일하게 팀 이름에 붙은 기업명은 제거되었으며 애초에 잘못배정된 연고지를 바꿔서 사업성을 개선하려는 노력들은 패륜이라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멍에를 들으며 절대악으로 간주되었다. 내가 사랑하는 팀을 위해 수십억을 투자해주는 기업의 직원들이나 프로축구를 볼 수 없는 지방팬들을 위해 한두경기 정도 양보해줄 이유도 없었다. 이건 유럽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거거든. 플레이오프 제도 도입도 반대한다. 단일리그의 가치를 훼손해서 그건 축구스럽지 않거든.

이러한 생각을 가진 서포터스들이 축구 사이트를 장악하여 많은 발전적인 시도들은 언급조차 금기시되었고, 이들의 관심과 동의를 구걸하는 가짜축구전문가들에 의해 이것이 절대선인양 언론에서 다뤄졌다.

 

개인적으로 프로축구 연봉공개에 줄곧 찬성하는 입장이었다. 그렇게 결정하기까지 연맹과 구단들의 고민을 이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 생각에 동조해주는 의견들은 어떤 축구사이트에서도 본적이 없다. 대부분의 의견은 연봉공개 하지말란다. 이유가 뭔가 봤더니 선수가 돈값을 못하는데 그게 알려지면 투자가 위축된다네...아니 네티즌들이야 지들 돈 아니니까 그렇다쳐도 축구 전문가라는 새끼들도 전부 똑같은 얘기만 한다. 만약 구단주가 그 글을 본다면 어떤 생각을 했을까? 누굴 개호구로 아는지 좆같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응원얘기를 해보겠다. 서포터가 아닌 입장에서 축구장에 가면 응원하는 입장에서 소외되는 생각이든다. 경기장에서 내귀에 들리는 대부분의 소리는 내가 알아듣지 못하는 이야기다. 정체 불명의 소리가 들리는데 난 거기에 섞일수 없다. 물론 친절하게 전광판에 가사를 써주는데도 있지만, 보고 있어봐야 처음듣는 음악과 단어들이다. 누가 설명해주는 사람도 없다. 과장이 섞인 비유지만 외국사람이랑 엘레베이터를 타고있는데 이사람들이 다 웃고있는 분위기라고나 할까. 소심한 내가 잘못이라고 하기엔 내 옆에 관중들도 나와같은 얼굴이다.

 

야구 얘기를 하면 기분나쁘겠지만 야구장은 처음 시작할때 응원단장이 나에게 큰절을 하고 시작한다. 그리고 나같은 신삥들을 위해 차근차근 응원가를 알려준다. 몇번 부르다보면 입에 붙는다. 처음가더라고 소외감 따위는 없고 신난다.

다시 축구장으로 돌아왔다. 경기가 끝나고 선수들이 보고싶은데 선수들은 우리쪽으로 오지 않는다. 우리쪽이 사람이 많을뿐더러 난 만오천원냈고 쟤들은 만원도 안내는데 선수들은 N석 앞에만 간다. 억울하지만 선수들을 이해한다. 안가면 두고두고 지랄하니까...

 

지금 프로축구의 팬문화는 분명 왜곡되어 있다. 신규팬의 유입이 힘들고 소수의 서포터 중심의 문화로 변질되었다. 서포터들이 자기들의 영향력을 늘리기 위하여 이걸 원하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서포터만으로 그 큰 월드컵 경기장을 채울수는 없잖아?

서포터들은 이성친구에게 부모와 같은 사랑을 바라는 철없는 애인같다. 생각해보면 고마운 사람인데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하며 나에게 맞춰주길 원한다. 내가 존중받고 싶어하는만큼 그들도 존중받고 싶어하는 똑같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한다. 늘 그렇듯 그러다 그 사람이 떠난 뒤에나 소중함을 알게되겠지...

 

지금같이 국내리그가 존망한 절대위기 상황에서 서포터스로 대변되는 팬문화의 변화 없이는 모두가 죽는다. 아니, 좀더 직접적으로 말하면 서포터스가 죽어야 리그가 산다. 라이트팬의 유입이나 연고재배치, 구단의 재정건전성 회복은 서포터문화의 해체 없이는 불가능하다. 그들은 유럽축구문화만이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절대로 타협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그들이 팬문화를 장악하고 언론과 구단, 연맹이 그들의 눈치를 보고있는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발전적인 시도는 논의조차 힘든것이 현실이다.

스페인리그가 올해부터 토요일밤 11시에 경기하는걸보니 아마 아시아시장 공략이 그 목적이 아닌가 한다. 머지않아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이 뉴욕에서 열릴지도 모르겠다. 진짜 그렇게 된다면 서포터스들은 주장할지도 모르겠다. 우리 울산현대도 전국구구단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울산 외의 도시에서 한게임 하는게 어떠냐고...가령 서산같은..

 

 

 

 

 

 

제 목개축빠새끼들 몇천명도 안되는 팬 때문에 연고이전 하지말라고 지랄하는거 글쓴이 ㅇㅇ  조회 111  댓글 1    
2015-03-12 11:42:49
218.50.*.* 
  
  
 진심 좆같다

감성에 휘둘려서 이성적인 판단을 못함

그래서 그렇게 패륜이라고 발악하던 fc서울 망했냐??

부활만하면 안양을 축구도시로 만들거라던 fc안양 어떻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병신새끼들

 


ㅇㅇ 개축이 어쩔수 없는게 팬층이 없기 때문에 인터넷 꽉 잡고 있는 놈들이 그런 병신 같은 연고의식이 어쩌구 유럽은 어쩌구 이런 진따들이 대부분...대부분 일반 대중은 아예 연고지 이전을 하던 말던 노관심인데 이 몇백에서 몇천명이 인터넷이랑 오프라인에서 개지랄 떨어버리니 이게 무슨 모든 축구팬과 일반 대중들이 저렇게 생각하는지 착각하고 대기업들도 어차피 개축 그냥 사회환원 차원에서 대충 운영하는건데 뭐 더 잘 할려고 운영해서 대도시 이전해봤자 욕만 쳐 먹으니 이전할 이유도 없고...그냥 개좃중소도시에서 시간만 떼우는거지..개축은 영원한 한계야...프로야구처럼 초기에 대도시 연고지에 대기업 구단 박고 정착을 했어야 하는데....여기서 밀리니까 계속 뭘 해도 병신인거지... 183.99.*.*

 

 

 

 

 

제 목좃도 없으면서 지들끼리 패륜놀이하는 개포터들 글쓴이 인유 2003  조회 135  댓글 5    
2015-03-10 00:38:14

  
  
 

졸라 문제야   패륜놀이도 공평하게  하던가  구런것도 아니고  줏대도 없고 중구난방에  지들끼리 요상한 알레  포르자나 외치고  욕이나 해쳐쌌고  일반사람들이 그런 외계인 같은놈들이랑  같이 묶이고싶겠냐   


ㅇㅇ 너네 e석 2층 관심종자들 자칭 진짜지지자들 개 극혐 122.32.*.* 2015.03.10 00:40:34 삭제버튼 
 

 

 

인유 2003 ㅇㅇ 개극혐이지 중2병의 극치  2015.03.10 00:48:58 삭제버튼 
 

ㅇㅇ 병신새끼들이지 중패 천안에서 성남 때는 아무말도 안 하다가..개좃중소도시에 대기업 잘못 박혀있던 안양 날리고 수도 서울 대도시에 대기업 구단 들어가니까 자기네들 기득권 없어질까봐 다른 개좃중소도시 빠는 개포터들 집단 발광이 패륜놀이 근원 아니야...거기에 안양LG가 무슨 자기꺼인줄 아는 안양개포터들이 몇십명이 감성팔이 행동대장하고 ㅋㅋㅋ 183.99.*.* 2015.03.10 00:59:26 삭제버튼 
 

 

 

 

 

제 목개리그가 창단때 빠따보다 대기업더 많았는데 멍청 글쓴이 kushnam.  조회 571  댓글 7    
2015-03-07 20:11:48

  
  
 

현대, 엘지, 대우는 축구만 만들었고 빠따는 안함
빠따는 삼성이 유일하게 대기업이고 오비, 엠비씨, 롯데, 해태 는 중견기업 수준으로 출발했음
그리고 전두환은 야빠가 아니고 축빠였고 프로축구 먼저 하려고 했음

결론은 축구인과 개포터가 문제였음, 패륜타령이나 하니 ㅉㅉ. 
싸월 = 개축

 

 

kushnam. 삼성은 당시 현대랑 대우에 밀릴시절임  2015.03.07 20:12:38 삭제버튼 
 

 

 

ㅍㅍ 이게 다 개포터 때문이다 211.255.*.* 2015.03.07 20:13:36 삭제버튼 
 

 

ㅇㅇ 오피니언 리딩그룹 안목이 ㅈ같으면 어떻게 망하는지 보여주는 사례다 진짜 이상론적인거에 너무집착했어 66.249.*.* 2015.03.07 20:15:17 삭제버튼 
 

 

ㅇㅇ 이 말 맞음....그래서 삼성이 빠따 들어올때...원래 현대, 대우, 럭키금성, 선경(지금 SK)이런 재계서열 10위 이내 그룹들 들어오는지 알았는데 해태, 롯데, 삼미 여기도 대기업은 대기업인데 재계서열 한 참 뒤진 기업들만 있어서 이런 중견 대기업이랑 우리 삼성이랑 체급이 안 맞는데 같이 프로야구 하면 이미지만 더 손해라고 안 할려고도 했었음... 183.99.*.* 2015.03.07 20:15:56 삭제버튼 
 

 

 

ㅇㅇ 개축이 진짜 현대, 대우, 삼성, 럭키금성, 유공(SK그룹) 이렇게 재계서열 빅5 중에 4개 대기업이 다 개축에 들어왔고 거기에 포항제철도 우량 국영 대기업이고 대기업 수준은 빠따 능가했었지.. 183.99.*.* 2015.03.07 20:17:08 삭제버튼 
 

 

 

ㅇㅇ 개이비오에서 그래서 삼성 존나 달래줬었던걸로 기억... 그런데 정작 우승은 좆소기업 개태가.... 113.10.*.* 2015.03.07 20:17:49 삭제버튼 
 

 

 


ㅇㅇ 빠따 운영구단중 해태, 삼미는 그룹 규모가 작다보니 구단 운영비를 존나 짜게 책정했음. 그덕에 구단 운영이 존나게 빡셋지 175.223.*.*

 

 

 

 

제 목한때 패륜사상 전파하고다녔었는데 미안하다 정말 글쓴이 ㅇㅇ  조회 136  댓글 5    
2014-11-08 22:32:24
211.214.*.* 
  
  
 

개포터는 안했어도 
멀리서 그들을 동경해왔던 스탠스라서
개포터의 패륜논리에 심취해서
주변 친구들에게까지 전파하고다녔다

예를 들어 서울사는 축알못친구랑
상암으로 개패전 보러가면 E석에 앉아서
수원 응원해야한다고 쟤넨 북패라고 이런식으로 ㅇㅇ
 
구단명도 수원블루윙즈라고하라고 전북fc로하라고 ㅋㅋ
미친중2병
개포터를 첨본게 그무렵이었으니 ㅋㅋ
되돌아보면 흑역사다 ㅅㅂ


한마디로 선동당했던거다


ㅇㅇ 참고로싸월눈팅족이었다 211.214.*.* 2014.11.08 22:32:55 삭제버튼 
 

 

ㅇㅇ 선동당한거는 잘못이 아님여 14.63.*.* 2014.11.08 22:33:06 삭제버튼 
 

 

 

ㅇㅇ ㄴ 지금이라도 깨우쳤으면 된거지 개발공 가봐라 아직도 정신 못 차린 놈들 많아 183.99.*.* 2014.11.08 22:38:17 삭제버튼 
 

 

 

ㅇㅇ 시팔 내가 내손으로 개리그를 죽인거야 ㅠㅠㅈ나후회됨 211.214.*.* 2014.11.08 22:39:14 삭제버튼 
 

 

 

 

 

제 목개리그가 기업이 투자할 매력이 없는데 기업구단이 생길리가 글쓴이 ㅇㅇ  조회 57  댓글 0    
2014-11-08 21:41:31
211.36.*.* 
  
  
 

운영비는 한해 100억넘게 들어가는데
홍보효과는 존나 없어
그러면서 모기업 지원이 적네 어쩌네 징징대기만 하고
하다못해 팀명에 기업명이라도 써야
홍보효과가 쫌이라도 생길텐데
이놈의 개축팬들은 기업명쓰면 내팀이라는 생각이 안든다는 병신같은 논리로 
기업이 투자할 매력을 뺏고 있으니 흥하는게 이상한 거지
기업명을 써야 좆민구단도 네이밍 스폰 이런걸 해보든가 할텐데
돈들어올 구멍을 쳐막고 있으니
연고이전도 그래 
연고이전하면 패륜이란 낙인을 찍어버리니
기업구단이 더 큰 시장으로 옮겨서 장사 좀 잘해보려는 의지 자체도 뺏어버리지
축구는 이래야 된다라는 거에만 집착하고 있어서
제대로 된 변화를 할수가 없어

 

 

 

 

 

제 목연고지 재배치시 손해보는 구단을 떠나서 K리그 서포터가 연합할것 글쓴이 ㅅㅌ  조회 112  댓글 1    
2014-11-08 02:15:49
175.198.*.* 
  
  
 가장 열정적으로 반대할 서포터는

 


울산,포항,부산 정도가 될거다

여기에 북패때처럼 수원,인천,안양,전북 이런팀들이 적극적으로 끼어들겠지

 

 

 

만약 월드컵 이후 일괄적으로 연고지 재계약을 위해 1~2년 리그 중단을 선언하면

이런 논란을 잠재울수 있다. 즉 모든 구단의 해체와 리그 해체후 재시작을 의미 하니까

 


기업구단의 시민구단화, 그 기업의 다른 대도시 시민구단 인수 같은 방법도

관심의 집중을 높이기 위해 한꺼번에 하는것도 효과적이다.

 


여기에 전북이나 수원 서울 같은 실질적으로 성공하고 있는 구단의 경우

굳이 연고지 재배치를 할 필요 없다. 하지만 대기업에 의사를 물어 볼수는 있다

GS는 100% 연고이전을 안할 것이다. 하지만 삼성이나 현차는 50% 가능성이라고 본다

 


안양 연고이전 때처럼 K리그 서포터가 연합하여 오프라인 시위를 할 수도 있다

 


어차피 이건 명분에서 뒤지는 행동이고, 손해를 보는 지역이 있기 때문에 여론 형성은 불가능 하다

 


내 생각인데 연고이전, 또는 기업구단 해체후 시민구단화, 대기업의 대도시 시민구단 인수

그리고 리그 재출범 같은 세가지 방법이 가능하다.

 


축구를 제외한 모든 스포츠에서 연고이전이 실질적으로 있었다. 다시 시작하고 대도시에서

대기업이 연고를 정착한다는 생각으로 모든 구단이 패륜이 되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ㅅㅌ 대기업 구단이 들어가야할 대도시로는 서울,인천,대전,대구,광주,부산 정도 이다. 이외에 디업 내지는 시민구단을 유지 할수 있는 규모가 되는 중소 도시로는, 부천,안양,안산,수원,고양,제주,전주,광양,포항,울산,강릉 같은 도시이다. 시민구단에 지원이 가능한 규모와 경제성을 갖은 인구 100만 내외의 그래도 가능성 있는 도시다. 특히 불안한 시보다, 강원도,경상도,제주도,전라도,충청도,경기도와 같이 정치인들이 놀기 좋아하는 도지사가 있는, 시민구단을 지원할 수 있는 안정적인 기반이 있는 도민구단이 더욱 안정적, 나머지 인구밀도가 높은 특별시와 인구 200~300만이 넘는 광역시들은 필히 대기업구단이 관리해야 한다 175.198.*.* 2014.11.08 02:21:45 삭제버튼 
 

 

2015-03-14 12: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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