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만수르가 클래식리그를 사용하려면,
중계가 활성화되어 국내 축구팬들에게 클래식리그의 브랜드가치가 높아지는게 선결이죠
뭐 만수르의 행동양식을 보면, 그것도 쿨하게 해결할 확률이 높지만, 에라이 모르겠습니다
일단 스포티비 플러스의 IPTV 확대가 먼저지요...
(SK BTV로 넘어가기 위해 KT 해지하려면 1년 남았던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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