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다 물러가지는 않았지만, 기다리던 내일이 오긴 오는 모양입니다.
작년에 최씨 욕 꽤 많이 했지만 그래도 기다려지긴 하더군요.. 하하! 부끄러워라..
차두리, 윤일록, 고명진, 김진규...
겨우내 불러보고 싶었던 이름들!
낼 목청껏 외쳐봅시다~
겨울이 다 물러가지는 않았지만, 기다리던 내일이 오긴 오는 모양입니다.
작년에 최씨 욕 꽤 많이 했지만 그래도 기다려지긴 하더군요.. 하하! 부끄러워라..
차두리, 윤일록, 고명진, 김진규...
겨우내 불러보고 싶었던 이름들!
낼 목청껏 외쳐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