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게시판
지금 유소년들 학부모들 야구 시키는 학부모 없는듯
 축구팬
 2015-01-04 13:00:52  |   조회: 5345
첨부파일 : -

 국내 프로 말고는 써먹을 데가 없고 

축구를 시키면 전세계로 퍼져 나가고 나중에 지도자 길도 널렸는데

누가 야구를 시키겠습니까?

실력이 형편없는 이유가 다 있는거에요. 

축구는 이승우 에서 보는거 처럼 어린 친구들이 계속 세계적으로 올라오고 있죠.

아시안컵이나 다음 월드컵에 한건만 더 해주면 2002세대가 또 나옵니다. 

축구는 계속 기회가 옵니다. 

2015-01-04 13:00:5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