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감.
야구를 조금이라도 욕하면 정말 불안하거든요.
왜냐하면 과장되어 왔던 야구인기. 언론 플레이. 언론 등에 없고 거짓말 해왔던 야구 인기가
모래위에 집 처럼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데
파투에 오면 그 적나라한 진실들이 계속 나오고 이야기가 되니까 불안한 겁니다.
이놈들이 아주 바보들은 아니에요. 이런 진실들이 나오는걸 사전에 차단하고 근원을 막으려고
파투에 와서 개지랄 떠는거죠. 한마디로 불안한겁니다. 밤잠도 설칠거에요.
그럼 그럴수록 더 야구의 추악한 면을 더 까발려야 합니다. 공평하게 경쟁하지 않고 언론을 이용해서
타종목 죽이기를 일삼는 야구야 말로 제자리로 돌아가야 하죠. 요즘 누가 야구 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