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터키리그의 평균관중수는 1.3만명 이상이었지만 올 시즌은 시즌이 진행중인데도 불구하고 평균관중이 7500명 수준까지 폭락했습니다.
주워들은바에 의하면 회원카드가 있는사람만 경기장에 입장할 수 있도록 정책을 바꾸는바람에 올 시즌 관중이 폭락했다고 하더군요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터키리그의 상황이 매우 안좋아져서 올 시즌 터키 1부리그경기에서 관중집계가 300명도 안되는 경기가 나오기에 이르렀다고합니다.
잘못된 행정이 리그 하나를 이렇게 개박살낼수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