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반대버튼 폐지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처럼 좋아요 버튼만 있었으면 좋겠다
지금도 송한호나 최주환이 반대를 누르면서 변태성욕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 빠따쟁이들이 파투모니터를 보며 비추를 한번 누를때마다 정액을 뿌려대는 비정상성애를 방치하면 아니되며 그들이 사회에서 행여나 위험한 범죄를 저질러 억울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아니하도록 그자들이 자택에서 적절한 포르노를 시청하며 사정하는편이 차라리 그들의 인생에 도움이 된다고 간주하는것이 타당하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