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야구 5번째 채널은 분데스리가를 생중계 하는 kt의
스카이 스포츠가 제일 유력합니다. jtbc는 kbo의 언론 플레이 입니다.
2. 수원의 노장들은 구단측의 연봉삭감에 동의했습니다.
3. 전북은 외국인, 국내선수 영입이 모두 꼬여 있어 늦으면
내년 중반까지 밀릴 수 있습니다.
4. 인천의 내년 시즌은 올 시즌 최용수의 서울이 유력합니다.
이임생은 차범근 수원시절 수비전술을 만들만큼 수비에는 일가견이 있습니다.
5. 수원의 내년시즌 최대 목표는 공짜표 없애기 입니다.
그동안 남발했던 공짜표를 최대한 줄일 예정입니다.
6. 경남은 해체 대신 엄청난 예산삭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외국인 선수 없이 내년 시즌을 보낼 확률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7. 성남은 황의조에게 적절한 제의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으며
서울 김현성 영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