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게시판
파투 오래 이용한 유저들은 가급적 정치 얘기 안꺼냅니다.
 수원토박이
 2014-12-20 12:00:58  |   조회: 3967
첨부파일 : -

 

빠따를 까는데는 적극적이지만,

정치 얘기 꺼내는 순간 분위기 개판된다는 걸 잘 알고 있는 분들입니다.

 

설령 정치 얘기를 꺼내더라도 그건 축구와 관련해서 꺼내는 것일뿐

순수한 정치노선은 가급적 피했고,

운영자님도 그런 글에 대해서는 가차없는 제재를 가해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게시판이 개방되고

그에 따라 어그로? 빠따? 일베?로 추정되는 신규 유저가 대량 유입되면서

운영자님이 바쁘신지 관심이 소홀한 틈을 타서

지금까지 유지되던 "정치 이야기 금지"라는 불문율이 깨진 것 같습니다.

 

아무튼 몇몇 신규유저들이 특정 정치인들을 빨아주거나 비난하는 걸 보고

'파투가 우경화됐다'는 섣부른 판단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2014-12-20 12:00:5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