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만한 시청 도민구단의 경영의식 투명성 의식 결혀 공무원 마인드를 못 버리는 마인드를 가지고

  운영을 하니 문제가 발생이 되고 지속적으로 문제가 야기 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원인을 찾고 해결하기 보다는 해체라는 극단적인 단어를 써가면서

  간본다는거죠. 물론 연맹 또한 시민구단의 투명한 경영을 위해서 가이드라인을 통한 투명한 경영

  방식과 울타리안의 방안에 대해서 로드맵을 제시되어야 되는것도 보여집니다.

  하지만 현재 이러한 문제점이 계속발생을 한다면 그 시청과 도민구단들 본인들도 그만큼 노력을

  하고 투명한 경영의식으로 낙하산 인사와 이러한 부도덕적이고 비이상적인 인사관행을 하지는 않았

  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애초에 운영할 자신이 없다면 분리노선을 해놓고 구단주와 단장을 축구

  전문 경영인을 따로 영입을 해서 구단을 운영을 하게 끔 환경을 만들어주던지

  정치적인 입김을 이용해서 이제와서 시민구단은 답이 아니다니 어쩌니 

  애초에 구단을 시를 대표하는 팀 도민을 대표하는 팀을 생각하기 보다는 거저 실업팀 운영하는

  마인드를 가진 구시대적인 마인드가진 자들이 노력도 하지도 않으면서 저러는거 보면

  구태적인 마인드가 발전요소를 저해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