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북과 접촉했던 해외파선수두명은 황진성과 고슬기였습니다.
2. 서울은 몰리나와 에스쿠데로, 에벨톤을 이적시킬것으로 보이고 그 이적자금으로 브라질국적의 스트라이커와 남미출신의 공격형 미드필더를 노리고있습니다.
3. 울산의 윤정환감독은 문상윤을 영입리스트에 올려놓았습니다.
4. 포항은 외국인선수와 개인협상만을 남겨놓은 단계입니다.
5. 전북이 노리고있는 동유럽공격형미드필더 영입상황은 여전히 난항에 빠져있습니다.
6. 대전은 김인성을 영입리스트에 올려놓았습니다.
7. 전북과 에닝요는 에닝요자신의 결정만 남겨놓은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