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적루머 떠도는 거 생각해보면
전북이 관심있다고 루머 뜬 한국인 선수 중 김보경, 이민우 등 홍명보와 친분 있는 선수가 많은데
오늘. 최강희 감독 인터뷰에서 이번에는 전북의 폭풍영입은 없을 것 같다고 언급.
ㄷ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보강이 필요한 포지션의 희망하는 선수들이 전북행에 관심 없어한다며
자체적으로 선수 키워서 쓰겠다고...
이미 SNS에서 불거진 기성용, 윤석영에 이어
오늘 뜬 서형욱의 이청용 인터뷰 기사 등을 보면
홍명보&박주영 옹호하는 선수들이 최강희 감독 진짜 싫어하는듯?
ps/ 서형욱의 이청용 인터뷰 관련해서 하고 싶은 말은많지만
최근 이명재&홍준표 등 시민구단 관련해서 머리가 지끈거리기 때문에 한줄만 쓰겠습니다.
월드컵 말아먹은 홍명보&박주영 빠들의 자기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