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산 이범영 선수가 수도권 구단 이적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이적조건은 구단간 협의중이라고 합니다.
2. 부산이 서울의 오스마르 선수를 영입시도 하고 있으나 말레이시아쪽 구단과 경쟁 중입니다. 서울은 외국인 선수를 전체적으로 물갈이 하는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3. 수원이 인천의 문상윤 선수를 노리고 있고 구단끼리는 어느 정도 합의가 된 상태입니다. 트레이드로 이적할 것으로 보입니다.
4. 서울과 부산이 중국에서 뛰고 있는 케빈을 노리고 있습니다. 최근 소속팀에서 방출되었기 때문에 여러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5. 서울의 고명진 선수는 프랑스리그 다수의 구단과 접촉 중입니다. 서울구단은 적당한 이적료를 받으면 보내주겠다는 입장이라고 합니다.
6. 전북은 군입대 선수로 생긴 공백을 제주의 송진형, 인천의 구본상 선수 영입으로 메꿀 것으로 보입니다.
7. 부산의 윤성효감독이 사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후임으로는 박경훈감독,파리야스 전 포항감독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8. 서울,포항이 경남의 이창민,우주성 선수를 노리고 있습니다.
9. 인천 이석현 선수는 포항으로 이적할 예정입니다. 역시 구단간 이적조건 협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