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재흠 감독이 제주와 경남 러브콜 받고 고민 중
2. 경남으로 임대갔던 임창균은 부천 복귀 100%
3. 대구 조나단에게 클래식 하위 구단들 영입 나서.......
4. 태국에서 뛰는 前 국가대표 선수 박재홍이 플레잉코치로 이랜드 합류예정
5. 지금 챌린저스리그 포천에서 공익으로 뛰는 선수 두명이 공익근무 끝나면
각각 다른 챌린지 리그 팀 합류.
6. 충청지역 중견기업이 챌린지 리그 창단 검토 중.
지자체는 지원에 부정적이라서 성사가능성 거의 없음
7. 호남대 코치로 있는 박호진 광주 재합류 유력
8. 또 다른 충청지역에서 컨소시움 형태로 챌린지 리그 합류 검토
지자체 40%+지역기업 컨소시움 60% 형태로 진행 중이며
현재 지역에 있는 팀을 챌린지 합류하는 식으로 갈 듯
9. 중국에서 뛰던 손준호가 친정팀 합류 예정, 김학범 감독 요청에 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