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주는 후임감독 1순위로 이임생을 생각하고 있으며
유상철, 조윤환 등도 후보군
2. 서울 고명진은 사실상 팀에서 마음이 떠났으며
어떻게 하든 유럽 간다는 각오
3. 수원은 예산삭감으로 인해 고액연봉자들에게 10~20% 삭감 제의
4. 서울은 제주 강수일 영입에 관심이 있지만 제주측은 팀에 꼭 필요한
선수로 판단하고 있음
5. 인천 김봉길 감독은 팀을 떠나고 싶어하지만 구단측은 팀을 위해
남아달라며 부탁 중
6. j리그에서 방출된 부산출신 뽀뽀에게 관심있는 팀이 있음
7. 전북은 사간도스 김민우 영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본인은 부정적인 입장
8. 전북과 오스트리아 구단의 협상은 여전히 난항 중
9. 서울 김주영에게 중동클럽들이 거액의 이적료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