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이 그동안 택도 없는 주제에 성역 만들어 온건 사실입니다.
소통 자체를 없앴고 축구팬 의견도 묵살 했고 지들 욕먹는 거 듣기 싫어서
잔머리 굴려서 게시판도 없앴죠.
심판 판정도 외국에 리그에서 물론 판정에 대한 불만에 징계 처리 규정이 있지만
심판이 오심 본거 하루 이틀 아니고 심판 교육 부실하고 매수설 파다 한데 방치했죠. 그냥 판정 불만하는 힘없는 감독들 벌금때리기 바빴죠.
연맹은 더이상 희망이 없습니다. 이유가 뭐가 되었든 이재명이 승부조작 발언을 했든 안했든
이번 기회에 심판 매수설 더 폭로 하는 쪽으로 갔으면 합니다.
축구팬은 더 잃을게 없어요. 누누히 말하지만 .
정치인들이 개입해서 축구를 이용하건 말건 이미 이대로 가다가는 축구는 계속 야구에 밀린 2류로 남을 겁니다. 뭔가 큰 변화가 필요한데 그게 누구의 힘으로 달성되는가는 중요하지 않죠.
우리는 축구를 tv로 보기를 원하고 더 흥행하기를 원할뿐이죠. 그렇게 되려면 지금 연맹 가지고는 안됩니다. 차라리 이번 기회에 연맹 해체도 정답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