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파투에서도 글 쓰는 스타일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짐작이 간다
예를들어서 regista님 글을 보면 '아 이 사람은 마른 체형일것 같군' 이런 상상이 간다
반면 이 아자씨 네이버 댓글란에는 '사기군경리그 폐지하라 상무 경찰청 공짜로 선수 임대하고 프로참가하게해 전부 사기다'라고 하루에 100개씩 글을 쓰기때문에 눈에 안띌래야 안띌수가없다.
필체를 보면 상당한 비만일것 같다... 아마 118kg쯤은 나갈것이다. 야빠는 아닌것 같고 와이드사커의 배두신과 동일인물아닐까 상상해봤지만 아닌것 같다. 그냥 정신병자 같다.
그런데 저 글의 대상이 프로축구연맹이 아니라 이거니나 이부진 테러하는거면 그가 이세상에 과연 살아있을까? 정신병자일수도 있지만 일단 영업방해죄를 비공식적으로라도 묻는게 좋다... 비공식적이라고 해서 뭐 검은양복 어깨형님... 이런건 아니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