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은 꿈도 꾸지 말아야 겠다는 개소리를 지껄이던데 이새키들은 우째 생각이 그렇게 단세포적일까?
대한민국이 유럽에 있다면 인종 자체가 동양인이 아니라 서양인들일테고 주변에 축구에 환장한 나라들이 즐비한데 과연 빠따 자체가 존재하려나? 대한민국 정도의 인구와 국력이 유럽에 있다면 스페인,잉글랜드,독일,이탈리아 못잖은 또하나의 빅리그를 보유할 가능성이 크고 그만큼 축구실력도 업그레이드 될텐데 수준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아시아에서의 실력밖에 안 될거라고 생각하는 멍청한 새키들은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는 말을 되새기기 바란다.
울나라가 유럽에 있다면 과연 동아시아에서처럼 빠따가 존재하고 축구가 상대적으로 소홀히 대접 받을수 있을까? 주변국들 죄다 축구에 환장하고 빠따는 아오안인데 결국 우리도 그렇게 될수밖에 없다. 아니 유럽에 있다면 애당초 쪽바리들 침략을 받았을리 만무하고 그렇다면 빠따 자체가 보급되었을리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