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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월펌)홍명보감독의 이해불가능한 선수기용의 수상한점
 K리그클래식
 2013-09-11 15:53:58  |   조회: 791
첨부파일 : -

케이리그월드에서 펌했습니다. 읽어보세요.

1.김신욱,서동현소집
2.김신욱은 활용실패, 서동현은 클래스문제인지 긴장한탓인지 모르지만 한경기로 판단해버리고 버림
3.김동섭활용 움직임은 그리 나쁘지않았으나 골을 넣지못함과 문전에서의 능력떨어짐으로 포기
4.조동건소집 다수의 케이리그팬들도 의외성을 지닐정도의 파격적 소집
5,a매치에서 케이리거로써는 의외일정도로 기회를준 케이스 히지만 결국 능력입증실패
6,박주영을 소집하려고함

이상한점:1.김신욱의 능력부족이아닌 홍감독의 활용실패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으나 결국 제대로 기회를 받지못함
2, 조동건의 소집 사람마다 좋아하는 스타일이 다르겠으나 이건 무슨 잉글랜드가 웰백냅두고 위컴소집하는거랑 비슷한정도 도저히 이해못할 소집과 기회몰아주기
3, 이근호, 염기훈, 등 여러 스트라이커능력을지닌 선수들이 가능성을보이려했으나 결국 교체카드로만 활용 다만 이근호는 짧은시간에 능력을 깔끔히 증명
4, 무리한 선수 바꾸기 동아시아컵이후 6경기를 치뤘고 공격수만 6명이 바뀜 실제 교체시간까지 감안하면 제대로 기회를 받았다는선수는 3명정도 지동원 김동섭 조동건? 정작 케이리그 득점 2위는 조커가됨
5,손흥민 이근호 이동국 여러 호흡좋은 선수들과의 실험이 가능했음에도 끝까지 원톱만고집 결국 결론은 박주영이 나올수밖에없는 형태임


홍명보감독을 매우지지했고 존경하는 한사람으로써 글한번 올려봅니다 홍명보의 고지식함에 반했지만 그 고지식함이 오히려 오해를 사게만들고 점차 지지율을 떨어뜨린다는걸 모를까요 홍명보감독의 제 식구감싸기의 형태가 또다시 의심받지 않으려면 홍감독께서는 좀더 의심없도록 공평히 선수들에게 기회를 줘야합니다
 


 

2013-09-11 15: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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