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 박성호(포항)
FW
박성호(포항) 뛰어난 결정력 뿐 아니라 전방에서 원활한 패스워크를 가능케 한 주인공. 2득점.
김동섭(성남) 시즌 12호골을 터뜨리며 멈춤 없는 득점감으로 대표팀에 무언 시위. 1득점.
MF
마라냥(제주) 스피드를 활용한 효과적인 배후 침투로 수비진을 곤욕스럽게 한 플레이. 1도움.
까이끼(울산) 돋보였던 돌파와 중거리슛 뿐만 아니라 원활한 공격 조율. 1득점.
심동운(전남) 폭 넓은 움직임, 효과적인 2선 침투로 공격의 활로를 뚫는 역할 수행. 1도움.
임상협(부산) 업그레이드된 자신감과 과감성 있고 적극적인 플레이로 팀 공격 견인.
DF
강민수(울산) 본래 포지션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상대 공격루트를 효과적으로 차단한 만능 선수.
김원일(포항) 타이트한 압박, 적극적인 협력 수비로 화력이 뛰어난 상대 공격을 원천 봉쇄.
김광석(포항) 상대의 타점높은 제공권, 포스트플레이에서 대등한 싸움을 펼치며 팀 승리 기여.
김평래(성남) 공수에서 팀 동료와의 조직적인 연계 플레이로 팀 승리에 기여.
GK
신화용(포항) 결정적인 고비서 선방쇼를 펼치며 상대의 추격 의지를 끊어내는 역할 수행. 무실점.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팀
포항(9.294)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매치
전북현대 0:3 포항스틸러스
2013.09.08(일) 전주월드컵경기장
주심 이민후 부심 손재선 부심 강이성 대기심 김대용
* 선정: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평가회의
* 사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박성호(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