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에 출장도 못하고
가는 곳마다 문제 일으키는 선수를 대표팀에 둘 수는 없죠.
홍명보는 기성용을 쓸 바에야 이천수를 쓰는게 낫습니다.
올해 인천을 보세요.
하대성이 주장을 맡고 있는 대표팀에서
만약 이번 크로아티아전을 잘 치뤄냈는데도
기성용을 들여서 하대성을 내친다면
홍명보도 결국 인맥 해외파 편향임을 입증하는거고
브라질에서도 기대할게 없다고 봅니다.
경기에 출장도 못하고
가는 곳마다 문제 일으키는 선수를 대표팀에 둘 수는 없죠.
홍명보는 기성용을 쓸 바에야 이천수를 쓰는게 낫습니다.
올해 인천을 보세요.
하대성이 주장을 맡고 있는 대표팀에서
만약 이번 크로아티아전을 잘 치뤄냈는데도
기성용을 들여서 하대성을 내친다면
홍명보도 결국 인맥 해외파 편향임을 입증하는거고
브라질에서도 기대할게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