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주가 바뀐건가?

FC서울이 마케팅이 좋아서 한때 평관 3만도 찍고 했는데

올해 쓰잘데기 없는 2층 통천으로 가리는거 하질 않나.

버스 광고도 없어졌고.

GS 편의점을 통해서 하던 광고도 줄어든 느낌이고.

FC서울이 올해 아챔 우승이나 한번 해야

각성을 하려나.

그렇다고 비싼 선수를 사오는것도 아닌데. 돈 다 어따 쓰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