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김성원 저 새끼는
자화상 이라는 단어를 유독 좋아하죠.
K리그의 자화상. 대한민국 축구의 자화상 이러면서
마치 자기가 큰 평가위원이나 되는 것 처럼 혼자 놀고 있는데...
진짜 나이먹으면 글 솜씨나 단어 선택도 다양해져야 할텐데
허구헌날 자화상 타령이나 하는거 보면
그냥 매년 때 되면 작년기사 복사하는게 일인가봅니다. 아마 야구 흥행 몰락하니까
축구 견제하라고 윗선에서 말 잘 듣는 김성원이 한테 시켰나보죠.
"야...몇명 데리고 축구 K리그 까는 특집 기사 하나 작년 처럼 준비해라. 자화상 이라는 단어 꼭 넣어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