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천 유병수 선수가 여름이적 기간에 분데스리가 이적이 유력합니다.
2. 서울과 울산은 여름이적 기간에 몰리나 <-> 곽태휘 트레이드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3. 수원은 부산전 패배 이후 윤성효 감독에게 6월까지 기다리겠다는 최후통첩을 통보했습니다.
4. 울산이 야심차게 데려온 메그넘 선수는 국내적응에 실패해서 여름에 떠날 예정입니다.
5. 광주는 여름이적 기간에 前 수원 소속이었던 김대의 선수를 영입 하려고 합니다.
6. 포항은 내년 군 입대를 하는 김형일의 공백을 대구 이상덕, 울산 이재성 중 한 명으로
매우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