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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러운 백신 이상 반응 무려 4000건...누가 책임지나?
 커피빈
 2021-07-09 11:13:57  |   조회: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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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을 접종한 후 발생한 심각한 부작용의 규모가 생각 보다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3일 현재,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숫자가 공식적인 집계만 500명을 넘어서고 있다. 

문제는 사망자 외에도 곧 사망할 가능성이 있거나, 전신마비 등 심각한 부작용의 케이스가 공식적으로 3918건에 이른다. 


사망자 + 아나필락시스 + 주요이상반응(중증 부작용) 을  모두 합치면 백신 후 현재까지 죽거나 죽은거나 다름없는 심각한 손상을 입은 환자는 무려 4718 건이다.  속된 말로 5천명 정도가 백신을 맞고 죽거나 또는 심각한 상태로 누워있다는 뜻이다. 사망하지 않았더라도 주요이상반응에 분류된 부작용 환자들은 사망할 확률이 일반 이상반응보다 높다고 봐야 한다.  

주요이상반응 이라 함은, '특별 관심 이상반응'과 같은 말로, 중환자실 입원, 생명 위중, 영구장애와 후유증 등의 사례를 아우르는 명칭이다. 특히 중환자실에 입원하여 의식을 잃고 사경을 헤매거나, 사지마비 또는 영구장애 등의 부작용이 나타난 경우는 사망 그 이상의 고통이 따른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3일 발표된 질병관리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2일간 주요이상반응 사례는 272건(아스트라제네카 199건, 화이자 56건, 얀센 16건, 모더나 1건)이 새로 신고됐다. 이들은 속된 말로 생명에 위협을 느끼고 있거나, 영구 불구가 되는 등의 심각한 상태라는 것이다. 

주요이상반응의 사례는 현재까지 총 3918건으로, 이 환자들 중에서 사망자 숫자는 점점 늘어나게 되어있다. 백신 접종 후 바로 사망하지 않았더라도 사지마비, 신경계 질병, 혈전발생, 영구장애, 심각한 후유증 등이 발생하는 경우가 무려 4000건에 육박한다는 점은 충격적이다. 


또한 사망자 숫자를 놓고 보면, 화이자 접종 후 사망한 사례가 212건, 아스트라제네카가 158건으로 화이자를 접종하고 사망한 사례가 가장 많았다. 

전문가들은 이들 주요이상반응 환자들도 언제든지 사망자로 상태가 변경될 수 있어, 백신 접종 후 사망자는 체감보다 더 크다고 봐야 한다고 보고 있다.

한편 최근 백신을 접종하고 사망하는 사례가 늘고, 부작용 사례도 빈번하면서 온라인 상에는 백신 부작용 경험자들이 네이버 등에 카페를 개설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또한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백신에 대한 부작용 사례를 호소하는 청원이 수도 없이 올라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코로나 확진 사망자 보다 백신 접종 사망자가 더 많은 현실에도 백신을 접종하는 이유를 알 수 없다는 목소리가 크다. 


백신 접종 후 사망 또는 심각한 부작용이 이렇게 빈번한데, "백신 접종의 사회적 이득이 (개인의) 위험보다 크다. 그러니 모두 백신을 접종하라" 라는 반인륜적인 구호를 외쳐대는 방역 전문가의 인간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주장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실제로 백신 접종으로 사망한 케이스는 매일 평균 10건~15건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반해, 코로나 확진으로 사망하는 케이스는 하루 1건 정도로 나타나고 있다. 

대한민국 방역당국은 현재까지 백신 접종과 사망 등 부작용에 대한 인과관계를 조사하고 있다거나, 인과관계를 찾을 수 없다고 일관하고 있으나, 피해자들은 방역당국의 무책임한 처사에 대해 분노하고 있는 실정이다. 

일부에서는 "방역당국은 애초부터 인과관계를 밝힐 능력이나 의사가 없었다"는 주장과 함께, "현실적으로도, 백신이 개발된지 얼마되지 않아 충분한 임상실험과 경험 자체가 전무한데다, 인과관계를 밝힌다는 자체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집단면역을 달성한다고 전 국민 백신 접종을 종용했던 대한민국 방역당국에 대해, 훗날 어떤 평가가 나올지 관심이 가는 대목이다.  

 

2021-07-09 11: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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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today0 2021-07-10 22:22:39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또

fntoday0 2021-07-10 22:22:28
이젠 우리가 헤어져야 할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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