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게시판
부정선거 의혹 또 제기, "수십개 선거구, 투표수가 유권자수 초과...말이 돼?"
 은비솔
 2020-06-08 17:00:49  |   조회: 104
첨부파일 : -
이미지=가로세로연구소 영상 캡쳐

시민들이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결정적인 증거를 찾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선거구의 총 인구수 보다 더 많은 투표수가 나온 곳들이 다수 발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경기도 파주 진동면의 경우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4월 기준 인구수는 158명, 5월 기준 인구수는 157명이다. 

그런데 4.15 총선 결과에 집계된 선거인수는 201명으로 나와있다. 또한 실제 투표한 총투표수는 181명으로 나와있다. 이중 관내사전투표는 114표이다. 

총 인구수보다 총투표수가 무려 24명이 더 많이 나온다. 

이 지역 진동면은 임진강을 건너 북한에 접경한 마을로 전통적으로 보수성향이 강한 지역이다. 당일 투표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21표, 미래통합당 후보가 43표를 얻었으나, 사전투표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71표, 미래통합당 후보가 40표를 얻었다. 당일투표와 사전투표가 정 반대의 투표성향을 나타낸 것은 전국 다른 투표소와 마찬가지이다. 

이미지=가로세로연구소 영상 캡쳐

문제는 인구수 보다 많은 총 투표수이다. 

이지역 미래통합당의 박용호 후보는 가로세로연구소 강용석 변호사와의 전화통화에서 "너무 황당한 상황이다."라면서 "진동면은 민통선 위쪽 지역으로 임진강을 건너 북한에 가까운 마을이다. 평소 북한 방송도 들리고 삐라 등이 자주 발견되는 등 안보에 민감하다.  전통적으로 보수적인 성향이 우세한 지역이다." 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일투표와 사전투표 성향이 갑자기 바뀐것, 총 투표수가 인구수보다 더 많이 나온 것은 이해할 수 없다." 라면서 수개표로 확인을 해 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실제로 파주을 지역구는 박용호 후보가 선거무효소송과 사전보전신청을 해놓은 지역으로 조만간 수개표를 통해 부정선거 의혹을 규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비슷한 사례는 또 있다. 

이미지=가로세로연구소 영상 캡쳐

강원도 철원군  근북면의 경우이다. 4월 기준 인구수는 112명인데 4.15 총선에 투표를 한 사람은 209표였다. 이중에 관내 사전투표는 142표였다. 

이 지역은 관내사전투표 숫자가 이미 인구수를 넘어설 정도로 오차가 심하다.  미성년자와 당일 투표를 하지 못한 사람을 빼면 실제 투표수는 총인구수 보다 훨씬 작아야 맞다. 70%의 투표율을 적용한다 하더라도 가능한 투표수는 80명 가량이다. 그러나 총투표수는 209로 무려 250%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특히 근북면은 민통선 북쪽의 지역이기 때문에 출입이 제한되어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주민번호와 주소, 연락처 등을 등록하도록 되어 있어, 사전투표를 하기 위해 민통선 북쪽으로 들어갈 이유가 없다는 것이 상식이다. 특히 이 지역은 지난 대통령선거 당시에도 총인구수 보다 투표수가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에서는 인구수 보다 투표수가 더 많은 지역을 찾아 나선 상황이며,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상당수의 지역에서 인구수 보다 많은 투표수가 많이 나온 것으로 밝혀진 상태다. 

충남 보령시 대천2동,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동, 대전 중앙동, 경기도 연천군 중면, 인천 웅진군 북도면 등을 포함 전국적으로 수없이 많은 곳에서 선거가능 인구수 보다 선거인수가 더 많이 집계 된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4.15 총선의 관리에 총체적인 문제가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합리적인 의심과 함께 부정선거의 가능성도 충분하다는 목소리와 함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통합선거인명부와 사전투표를 했던 사람을 전수조사 하는 식으로 맞춰서 의혹을 규명해야 할 것이라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지속적으로 발견되는 선거인수를 뛰어넘는 총투표수 나온 지역 /이미지=디시우한갤러리
2020-06-08 17:00:49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안테나 2020-06-12 10:06:39
언론에서는 국민들의 알권리를 보호해줘야 할텐데 .. 부정선거에 대한 의혹들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데 언론에서는 이런기사들이 보도가 안되네요..ㅠ.ㅠ

정치&시사 게시판
#번호 제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설명 (1)HOT 관리자1 파일첨부 2021-07-16 652
공지 4.15 부정선거 의혹 규명을 위한 관련 제보올려주세요. (5)HOT fntoday0 - 2020-06-10 1690
공지 게시판을 오픈합니다.HOT fntoday0 - 2020-06-10 785
242 작은 개척교회인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를 고소한 하00씨, 그리고 반대 증인인 그의 아들 신영섭씨의 [사실확인서]HOT 정의실현 - 2022-05-31 32
241 부천 신중동 4.7초 허위성..초등생수준 입증HOT 타로카드 파일첨부 2022-04-25 82
240 오늘마감 악법HOT 반달공주 - 2022-04-13 142
239 입법저지HOT 반달공주 - 2022-04-04 86
238 공직선거법 일부개정안HOT 반달공주 - 2022-03-25 88
237 부정선거 매에눈으로 막아내어 살기좋은나라에서 살아봅시다HOT 꽃순이 - 2022-03-08 128
236 국가인권법개정안 반대HOT 반당공주 - 2022-02-19 193
235 게시판 관리 해주세요HOT 국민 - 2022-02-19 111
234 바른인권과 클린선거를 위한 서명HOT 반달공주 - 2022-02-18 103
233 게시판 관리가 필요합니다HOT 어릭 - 2022-01-19 184
232 수개표 국민청원HOT 반달공주 - 2021-12-22 211
231 수개표청원 (1)HOT 반달공주 - 2021-12-08 178
230 숙취해소를 위한, 각 나라별 독특한 해장음식은?HOT 강하늘 - 2021-12-02 208
229 수개표국민청원HOT 반달공주 - 2021-11-30 174
228 윤석열 대학 동기가 윤석열을 비판했네 (2)HOT 김병조 - 2021-10-21 451
227 MBN-알앤써치 여론조사 종합HOT 김병조 - 2021-10-21 190
226 원희룡 도덕성 다들 아시죠?HOT 갠역시21 - 2021-10-19 248
225 홍준표 49.6% vs 이재명 35.5%…윤석열 48.9% vs 李 36.1%HOT 갠역시21 - 2021-10-19 301
224 이거한방이면 윤석열캠프에 나경원,주호영빠 당원들 넘어온다HOT 도루코식칼 - 2021-10-15 224
223 nbs 세대별결과HOT 도루코식칼 - 2021-10-15 152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최기식 변호사 (前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차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