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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체크] 부정선거 의혹 규명 블랙시위 vs 조지 플로이드 추모, "뭣이 중헌디?"
 은비솔99
 2020-06-08 16:57:11  |   조회: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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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6일 서초역에 모인 블랙시위대가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있다./이미지=김문수 TV 영상 캡쳐

언론사들 "침묵의 카르텔"...블랙시위는 절대 기사화하지 마라 

6월6일 현충일을 맞아 강남일대에서 벌어진 4.15 부정선거 의혹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블랙시위가 수천명의 참가자가 성황을 이룬 가운데 진행됐다. 시위에 나온 수천명의 참가자들은 서초역에서 강남역까지 가두행진을 벌이고, 길거리 사진전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시위를 벌였다.

새롭게 확장되어 가고 있는 청년 보수층이 시위를 주도하고, 기존의 보수 중장년 층이 합세를 하는 식으로 일종의 "세대간의 콜라보" 였다. 따라서 이날 시위는 정상적인 메이저급 언론사들 입장에서는 상당히 의미가 있고 놓칠 수 없는 중요한 기사꺼리이다. 더우기 이날 블랙시위는 서울 강남에서 청년과 장년, 노년층이 합세를 했다는 사실 외에도, 대구, 부산, 대전, 진주, 일산 등 전국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열렸다. 

문제는 국내 미디어에서는 블랙시위에 대해 집단 함구령이라도 내려진듯 철저히 침묵하고 보도하지 않았다. 6월 6일 토요일의 블랙시위 관련 기사는 파이낸스투데이, 뉴데일리 등 일부 매체를 제외한 주요언론에서는 기사를 찾아보기가 거의 힘들었다.  

조지 플로이드 국내 추모는 매우 중요한 행사?  정치적 목적도 있는 듯

그러나 같은 날, 비슷한 시각, 미국인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자는 조지 플로이드 사망 연대 집회에 모인 100여명에 대한 기사는 수도 없이 쏟아져 나왔다. 고작 100여명 모인 행사인데도 말이다. 

흑인의 인권이 보호해달라는 메시지를 가진 이 행사는, 역시 MBC를 비롯해 미디어오늘, 노컷뉴스, 경향신문, 한겨레, 연합뉴스 등 주로 좌파성향으로 불리는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 최근 부쩍 친중국 성향을 띄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한국경제(TV), 아주경제 등에서도 다뤘다. 고작 100여명이 모인 외국인의 죽음을 추모하는 행사 치고는 엄청난 언론 지원이었다. 

6월6일 국내에서 열린 '조지 플로이드' 추모 집회를 다룬 언론사들 /이미지=네이버에서 '조지 플로이드' 뉴스검색 결과 

언론을 잘 아는 복수의 전문가들은 조지 플로이드 추모집회가 미국의 한 흑인이 사망한 것을 인종차별로 비화해서 전 세계 곳곳에서 시위에 동참하도록 기획된 "정치적인 목적"이 있는 시위라고 전했다.  

또 미디어 전문가 K씨는 "국내의 조지 플로이드 추모 시위에 대한 국내 언론이 보여준 행태는, 추모를 빙자해서 국내에 반 트럼프 정서를 퍼뜨리려는 좌파 언론사들의 계략이 아닌가 싶다" 라고 일축했다.

실제로 가로세로연구소 등에 따르면, 국내에서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는 생뚱맞은 기획을 한 것으로 보이는 사람의 SNS에는 "노랑리본" "세월호" "광주"를 상징하는 문구와 함께 "중국국기", "동성애 깃발" 등으로 보이는 이미지들이 나열되어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특정 정치색을 띈 인물이 기획한 목적성 있는 시위라는 분석이다.

특정 세력이 이런 행사를 기획해 놓고, 좌파 혹은 친정부 언론이 대거 받아 써 주는 형식을 갖췄다는 것이다.   

일부에서는 정치적인 의도를 의심한 네티즌들이 국내 조지 플로이드 추모시위의 배후를 찾고 있다. 

실제로 미국에서도 친 민주당 계열의 언론사인 CNN 등이 적극적으로 폭동을 부추기는 듯한 방송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CNN을 비롯해서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 등은 특히 트럼프 정부와 각을 세우고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현재 미국 내에서는, 미국내 흑인 폭동을 주도하고 있는 것은 중국계 세력과 안티파가 배후로 지목되고 있다. 실제로 미국 경찰에게 중국 유학생들이 체포되어, 이들 과격한 폭력시위의 배후에는 중국 공산당이 있다는 것이 폭로되기도 했다.

국내 '조지 플로이드 시위'를 기획한 것으로 보이는 심모씨의 페이스북. 본인을 공산주의자라고 소개하고 있다. 

100여명 남짓 참여한 명동의 이 시위와 관련된 특집 기사를 내주는 언론사들은, 같은 시각 그 보다 몇배에서 수십배에 달하는 인원이 모인 블랙시위는 철저히 함구했다.  정상적인 언론사라면 국민적인 관심사로 인해 매주 수천명이 모여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을 기사화하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이 언론계 종사자들의 중론이다. 

무엇이 중헌디? 

언론 미디어 업계에 20년 이상 종사한 A씨는 "같은날 열린 행사 두개를 놓고 언론사의 보도 행태를 비교하니까 우리나라 언론이 얼마나 처참한 상황인지 알수 있다."라면서 "국내 민주주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는 부정선거 의혹 관련한 중요한 이슈는 외부 눈치를 보느라고 다루지 못하고, 특정 세력의 입김에 의해 반 트럼프 정서를 확산시키려는 기획을 위한 홍보대행사 역할이나 해주는 대한민국 언론사들에게는 더 이상 언론이라는 타이틀이 과분하다."라고 안타까워했다. 

4.15 총선의 부정의혹을 규명하려는 블랙시위는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인원이 증가하고 있다. 이제 바닥까지 드러난 대한민국 언론의 본 모습이 얼마나 더 추해질 것인가에 대해 세대를 초월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 시민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어차피 사람들 요즘 TV랑 신문 보지도 않아요. 유튜브 보면 더 좋은 뉴스들이 많은데요. 영향력도 고만고만한 좌편향 언론사가 많아졌으니 자기들끼리 경쟁하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격인 인민일보나 환구시보 처럼 한 두개 남기고 통폐합 되겠죠. 결국 언론사 종사자들은 자기들이 한 파렴치한 행동의 댓가로 대부분 짤리겠죠."   

2020-06-08 16: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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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2020-06-11 17:05:35
언론도 항상 현재의 정권을 유지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런 부정선거에 대한 진상 규명에 대해서 크게 보도를 하지 않는것 같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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