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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프로야구 모선수가 여성 대리기사를 성추행했다고합니다...야구선수들 범죄DNA는 못 속이나봅니다..
 lks1109
 2016-11-28 11:35:25  |   조회: 3119
첨부파일 : -
프로야구 승부조작 성추행 등등 온갖범죄를 다 저지르는 빳따놈들 척결해야 사회가 변할것같음..
2016-11-28 11: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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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야빠들은 정신병자. 2016-12-01 22:56:39
역시 범죄집단 뺨치는 개야구 놈들.

하늘소 2016-11-28 19:49:03
임삿갓은 벌써 잊혀졌나보죠?

좆감 2016-11-28 18:56:19
좆이버 대단하다 숨기는거

엠빙좆 2016-11-28 17:59:55
빠따인들의 단골범죄인 '성범죄' 기사를 또 접하니...
그때 그 사건이 확 떠오르지 않나요?

강정호성폭행사건을... 벌써 잊었어요, 다들...? 한국의 언론인들은 이미 다 잊은 것 같던데. 이 사건이야말로 빠따인들의 인면수심 범죄기질 DNA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사건으로 이와 함께 타락한 빠따인들을 감싸돌기 바쁜 이 나라 언론의 추악한 이면을 노출시킨 사건이기도 하고요.

사건발생 한참 후인 어느날. 피해자인 백인여성이 병원진단서가 첨부된 고소장을 경찰서에 제출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가 나간 당일에 천연덕스럽게 아무 일 없다는 듯 강정호 출전경기를 지상파로 생중계한 엠빙좆(MBC). 그리고 자신이 성폭행범으로 몰렸다는 보도가 나간 그날 경기에서 홈런을 때리는 등 멘탈 갑임을 증명시킨 강정호. 그리고 성폭행 사실을 일체 보도 안한 채 맹활약 소식만을 전하기 바쁘던 이 나라 언론들. 심지어 우리의 자랑스런 야구영웅이 꽃뱀한테 당했다고 왜곡하는 참 특이한 언론사들까지 등장하던 상황.

이런 나라에서 빠따인들의 성범죄는 묻지도 따질 것도 없이 무한질주 드라이브만이 용인됩니다. 그 누구도 야단치지 않고 야단 칠 수도 없죠. 왜냐고요? 빠따로 먹고사는 건 빠따인들만의 특권이 아니니까요. 빠따에 빌붙어서 아예 직접 빠따방송장사를 하거나 그게 여의치 않으면 노골적으로 떡고물이라도 얻어먹겠다고 나선 언론사가 얼마나 많은데요.

KBO가 미국 메이저리그 사무국에서 메이저리그 개막을 앞두고 봄에 개최하는 초청대회인 WBC를 대비한 한국대표팀 선수로 강정호를 선발했다는 소식은 이미 들었겠죠. 이젠 강간범 피의자까지 국가대표선수로 버젓이 뽑히는 지경에까지 이른 곳이 빠따계입니다. 그리고 그 어떤 언론인들도 이의 제기를 못하고요.

그런데 참 이상한 일도 다 있군요. 강정호 성폭행 피소 사건이 깔끔하게 전부 해결되었나요? 무고로 드러났냐고요. 그래서 대표선수로 떳떳하게 선발됐느냐 말입니다. 그건 아닌 것 같네요.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지난 여름에 피해자인 미국 백인여성이 경찰서에 성폭행 고소장을 접수시킨 뒤 연락두절 상태라니 말입니다. 왜 출두 안할까요? 이와 관련해서 떠도는 루머(팩트인지 아닌지는 당사자들 외에 절대 알 수 없으므로)를... 끝으로 몇가지로만 간단하게 정리해볼까 합니다.

1. 지난 여름... 언론인 혹은 국정원(?) 직원인 듯한 한국인들이 미국에 입국해서 강정호 고소녀를 찾아다녔다는 소문이 떠돌았다.
2. 언론(혹시 메이저리그 독점중계권을 가진 MBC?)의 부탁을 받은 한국정부가 미국정부에 로비를 벌였다는 얘기가 있다.
3. 국가기관이 총동원돼 해당 여성을 찾은 뒤 합의 시도를 했다는 믿기힘든 소문까지 퍼졌다.
결국...
4. 영원한 잠적을 조건으로 거액의 합의금을 한국 측에서 지불했다.
5. 엄청난 금전적 합의금을 챙긴 피해여성은 고소 취하대신(이럴 경우 무고죄로 처벌받을 게 분명하니!) 자연적으로 고소 자체가 말소되도록 영원히 잠적하는 쪽을 선택했다는 것이다.





바퀴벌레 2016-11-28 17:41:54
정찬헌 이건 또 무슨 개듣보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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