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게시판
K리그의 시청률이 타스포츠 종목보다 낮다는 편견을 깨는 통계자료 FACT
 대한독립만세
 2016-11-19 03:30:45  |   조회: 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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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11-21 18:11:45
팩트는 케이블 평균 0.3 신생채널 제티비시스포츠 엠스플2 평균 0.08 ㅋㅋㅋㅋㅋㅋ 이게 팩트

대한독립만세 2016-11-19 21:57:46
그래프 자료는 다시 수정할 때 제외시켰습니다. 위 글에 제시된 모든 통계자료는 모두 FACT입니다. K리그 축구 중계가 빈도수, 채널 접근성, 경기수 에서 야구에 확연한 열세인 상황 속에서도 오히려 시청률을 앞선 통계가 나왔고, 비등비등했던 사실입니다.

축구 중계를 해줘야 더 인기가 많아지는 마인드를 중국, 태국, 일본 축구리그는 갖고 있고 중계의 중요성을 잘 알고 실행합니다.



하지만 야구에 편향적인 언론과 미디어가 축구 중계를 방해하고 음해하고 K리그에 부정적 이미지를 심은 건 명백한 사실이고 야구협회 kbo가 기자 언론 미디어 등에 2000년부터 접대비 1억 이상 대접해온 것도 명백한 사실입니다.
야구기자‘님’들이 접대 받고 강자 편에 서서 비리는 철저하게 비밀로 해주는 의리는 지금까지도 계속 발휘되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건사고 승부조작, 약물복용, 각종 강력범죄, 도박 등을 저질렀고 진작에 없어져야할 각종 조작들이 벌어지는 종목인데도 그들의 비호는 아직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말 끔찍한 일입니다. 축구를 방해한 비리부정언론인들을 축출하고 뿌리뽑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게인2002 2016-11-19 14:47:46
[촌지기자 검찰 수사와 빠따계의 기자 접대비 현황 폭로]의 경우는...

친 축구 정책을 펴던 김대중 정권 시절이었고,
그후부터는 그 어떤 정권의 검찰도 프로야구를 감히 건드리지 못했는데
노무현 정권이 그 터전을 마련해준 탓이 컸어요.

노무현 정권의 '친 야구-반 K리그' 정책이 차기 정권들에게
그대로 이어진 것이었죠.
KBO 총재 직에
정권 쪽 사람들을 낙하산에 태워보내는 식으로 '정권과 빠따의 유착관계'가 노골화되다가
박근혜 정권 들어
낙하산 KBO총재가 사라진 게 그나마 다행이긴 했지만
비서실장으로 전 KBO 총재 출신 김기춘을 앉히는 바람에
그 의미가 퇴색되긴 했네요.

하여튼 김대중 정권 때
검찰이 4대 스포츠지 촌지기자들을 대거 쇠고랑 채우면서
주춤하던 촌지기자들이...
노무현 정권 때의 '문화 접대비 활성화' 정책 때문에
폭발적으로 되살아났어요.
이때부터 빠따계가 대놓고
언론인들에게 금품향응을 제공하며 매수했던 거죠.

2006년~2014년까지가 '촌지언론인들의 전성시대'였는데,
이때 중앙일간지와 중앙방송사의 국장-본부장 급 이상 간부들 치고
안 받아 먹은 년놈이 없다 할 정도로
빠따계의 접대 공세가 대단했지요.
하지만 작년부터는 김대중 정권 때만큼은 아니더라도
다시 주춤해지기 시작했는데
김영란법 영향이 컸어요.

한 마디로...
노무현 정권의 '문화 접대비 활성화 정책'은
빠따계와 촌지기자들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동시에
검찰의 촌지기자 척결 의지를 무력화시킨,
K리그 입장에선 볼 땐...

그야말로 '악의 축' 그 자체였습니다.




이런저런 2016-11-19 11:00:41
자료들이 방대하군요.

개야빠들은 정신병자. 2016-11-19 04:28:33
개야구와 관련된 놈들은 하나같이 죄다 조작이자 뻥이자 사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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