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드립으로 안되니 광고수익으로 물타기 그래놓고 드라마충이니 어쩌니 ㅋㅋ
빠따야 중복중계짓 하는데도 구지 공중파로 봐야 재맛이다? 이기적인 사고방식을 태생으로 가졌음
한가지 의문인게 사건사고 터트리고 구단에서도 쉬쉬하고 형식적으로 넘어가는것 뿐만 아니라
더 이상한점은 그 사건사고 터지고 복귀하고 그 선수 응원하는 빠따충? 일반빠따팬?
이해불가입니다. 자기가 응원하는 팀에 사건사고 저질러 버리고 뛰고 있고 보고 있으면
응원해야 되는건가? 나같으면 그 선수 방출이나 퇴출될때까지 응원하지도 않을텐데
인기가 넘버원이니 음주운전 도박 만사 오케이??? 빠따에도 소모임이나 서포터즈? 비슷한게
있는걸로 아는데 방관하는건지 이해가 잘 안됨. 범죄자 좋다고 응원하는게 이해불가 중에
이해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