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주관하는 대회다. 미국 주도로 운영되는 만큼 메이저리그 일정에 맞춰 스프링캠프 기간인 3월에 대회를 연다. 프리미어12는 일본이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야구 세계화'를 바라는 WBSC와 뜻이 맞았다. 일본은 2020년 도쿄 올림픽에 야구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고 있는데, 프리미어12가 이 노력의 하나다.
...한마디로 일본애들이 주도하는 빠따대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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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해상 열병식'…아베, 美 항모 첫 탑승
꼭 이런 시기에 니뽕애들이 주도하는 빠따대회에 한국이 가서 잘도 하겠습니다 ㅉㅉㅉ
저 야구대회에서 일본이 힘자랑할 대상이 대만, 미국, 아님 카리브해 국가?
당연히 한국 두들겨 패려고 할게 뻔한데, 안그래도 박근혜 정부가 교과서 때문에 말 많은데,
꼭 이렇게 곤란한 때에 빠따 새끼들은 감정 안좋은 일본에 두들겨 맞으러 기어가겠답니다 ㅉㅉㅉ
저거로 일본에 두들겨 맞고, 박근혜 정부가 안그래도 역사교과서네 친일이네 뭐네 프레임 싸움
계속 하는데, 저게 박근혜 뒤통수 치는 도구가 될 가능성이 내 보기에 80% 넘습니다 ㅋㅋㅋ
빠따가 일본한테 패배한 을씨년스런 분위기를 타고 박근혜 국정교과서 문제로 올 겨울 내내
귀찮게 할 것입니다. 박근혜 정부는, 쓸데없이 윤씨아저씨 데려다 축협 협박같은건 하지 말고,
일본에게 지고도 후회없이 잘 싸웠다 이런 개소리나 일삼는 빠따나 조지는 편이 더 생산적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