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에서 특종으로 터뜨린게
야구쪽에 한방 먹일려고 특종 터뜨린게 보임.
그동안 야구쪽과 잘 해 보려다가 뭔가 틀어졌는지
아니면 축구 쪽 인사들이 실무진을 장악했는지
암튼 삼성 도박 선수들 특종잡고 계속 공격하는데
야구 기자로 연결한 최모 기자가 "이번 삼성 야구단 소속 선수들이 카지노 간 거는 도박이라고 보기 힘들다" 라고 말하고 있었네요.
tv조선에서는 도박 금액을 1억 넘게 많게는 7억까지 했다고 분명히 말하는데도 야구기자 새끼는
그게 도박이 아니라고 야구 선수 감싸는거 보고는
야구는 정말 안되겠다 싶더군요.
아뭏튼 tv 조선 이번 일을 어떻게 마무리 하는지 보죠.
빠따는 신의 성실은 없고 작전만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전두엽 분석해보면 도박 중독자와
똑같을 겁니다, 어쩌다가 한번 도박하고 그런 수준을 넘어, 도박에 미친 놈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