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게시판
내가 볼때 죄강희 저 사람은 야빠는 아닌듯 합니다.
 주정뱅이
 2015-07-04 01:27:12  |   조회: 3809
첨부파일 : -
그냥 k리그를 싫어하는 국빠같은데, 결국 똑같은 한국축구 테두리 안에 들어가니 팬들끼리 싸우지 말고 잘 지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가 국빠라서 잘 아는데, 홍명보, 박주영 욕은 그만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국빠인 제가보기엔 저 사람 말에도 어느 정도 일리가 있어보여요.
2015-07-04 01:27:1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죄강희와개동국 2015-07-06 10:17:47
ㄴ 니 입맛에 맞는 글 안쓰면 개빠따충이냐? 너야말로 정신병자 같은데. 그리고 김현회 칼럼은 네이트에 올라오는데 나 네이트 아이디없어서 댓글 달지지도 못해 새꺄.

그리고 홍명보만 잘못했고 죄강희는 잘못없냐? 죄강희가 무조건 기용했던 개동국이 최종예선에서 무슨 짓을 했더라? 제발 단순무식한 케이리그 광빠짓 하면서 욕쳐먹지 말고 작작하고 넓게 봐라.

카푸 2015-07-04 18:58:13
주정뱅이님이야 국대빠라니까 이해합니다. 선호하는 선수가 있을거고... 그런데 케이리 팬들이 주장하는건 국대에 케이리그 선수들을 밀어 넣자가 아니라 공정한 경쟁을 하자는 거죠. 홍명보야 j리그 벤치도 해외파라고 k리거보다 낫다는 사람이니까 문제인 거였고..

국대가 장난도 아니고 실력없이 버틸수 있는 곳인가요? A매치 할때마다 검증이 되는데.. 홍명보 방식은 승률 26%, 월드컵 참패로 결론났지요. 그리고 협회 입장에서 따져봐도 말이죠. 이렇게 인재풀을 넓혀 놓는게 대표팀 경쟁력 상승에도 도움이되고 선수들 컨트롤 하기에도 좋은겁니다.

지난 월드컵 준비하면서 대표팀 선수들의 나사 풀린 행동들이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었으면 나왔을까요? 김보경이 대표팀 엔트리 발표되기도 전에 시합 잘뛰고 오겠습니다라고 인터뷰하던 시절이었네요. ㅋ

설령 대표팀에 케이리그 선수들이 한명도 발탁 안된다 하더라도 말이죠 대표팀에 이런 정신나간 상황은 절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카푸 2015-07-04 18:29:49
ㅋㅋ 쟤 빠따 맞아요. 네이버 다음같은 포털에다 김현회 칼럼에서도 저짓하고 멀티 아이디 돌리면서 저짓하는 놈입니다. 나름 유명한데?ㅎㅎㅎㅎ

왜 저러냐면 국대빠라서가 아니고 케이리그 선수들이 국대에 들어가서 이정협같이 깜짝 스타가 되거나 이재성 같이 국대 한자리 먹는게 싫어서 저러는 겁니다.

아무래도 국대는 스타탄생의 산실이고 케이리그 선수들이 국대에서 활약하면 스타 탄생과 리그 클래스 인정으로 케이리그 인기 상승으로 이어질수 있기 때문에 국대에 케이리거 절대 불가. 해외파로만 채워져야 한다가 쟤 주장입니다. ㅋ

주장이라기 보다는 구호죠. 축구 재미없다, 축구장 물채워라가 주장이 아니듯...

죄강희와개동국 2015-07-04 17:10:57
주정뱅이님까지 오셨으니 저도 이제 그만 싸우랍니다. 하는 짓거리 보니까 상대할 가치도 못 느끼겠구요.지 입으로 나간다고 했으니 나가겠죠. 레지스타가 들어오지 않는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죄강희와개동국 2015-07-04 17:09:51
홍명보가 실패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홍이 뽑지 않았던 케이리그 선수들이 홍명보호 선수들보다 나은 점은 무엇인가 의문입니다. 슈틸리케도 홍명보호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케이리그 선수들 중에 슈틸리케호에 안착한 선수는 이재성뿐입니다. 근데도 케이리그 팬들은 케이리그 선수들의 수준은 생각않고서 대표팀에 케이리그 선수들 뽑으라고 난리죠.해외파 폄하하면서 말이죠. 그게 역겹다구요.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