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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족 2015-05-15 11:46:41 더보기 삭제하기 사실 평균관중의 경우 개막전에 포항전인데 1만 7천명이 왔습니다. 예전같으면 개막전에 그 정도면 대진 고려하면 저조한것이고 슈퍼매치를 했는데 2만 6천이면 적은게 맞구요 그 두경기 덕분에 평관유지. 반면 그 외 다른 경기의 경우는 딱 1만명입니다. 글쓴분이 좋은 지적을 한거 맞는데 알지도 못하면서 토달고 있어 쯧
로또1등 2015-05-14 11:42:07 더보기 삭제하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짜표는 무조건 없애야 합니다. 공짜표 풀어서 2민명보다 유료관중 1만명이 미래을 봐서도 발전성을 봐서도 구단으로 봐서도 이익입니다. 올해 수원관중 줄거는 예상한것이고 이것을 교훈삼아 유료과중 유치에 힘써는게 답이겠죠.
ㅇㅇ 2015-05-14 11:08:43 더보기 삭제하기 염기훈은 그동안 나태했던걸 반성하고 이번시즌부터 마음고쳐먹고 제대로 몸관리시작했습니다. 타팀에서 데려가려는데 안간게 아니에요.
기누리당 2015-05-14 10:49:31 더보기 삭제하기 오프시즌에 김두현이랑 염기훈 고액연봉자라고 내보내려고 했어요. 김두현은 그래서 성남갔고...염기훈은 연봉 절반가까이 깍고 남은거 유명한데...풋볼리스트같은데서 여러번 다뤘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