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방송이 너무 많다는 소리를 인정받았으니, "야구가 인기가 없다"를 인정받는 일만 남았다.
야구방송
2015-05-13 17:05:46 | 조회: 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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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야구가 채널을 독점하는것이 문제가 되는 것의 핵심은, 그 채널의 양이 많은 절대적인 양만의 문제가 아니다. 야구방송의 가장 큰 문제점은 "야구의 인기에 비해서" 채널이 너무 터무니 없이 많이 차지 하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이 기자라는 놈들이 야구가 인기가 있으니 어쩔수 없다 라고 약속이나 한 듯이 야구방송을 비호한다. 이제 야구가 채널을 많이 잡아먹는다 라는 외침보다는, 인기가 없다는 진실을 사람들에에 알리는데 주력해야한다.
KBS2 넥센-삼성 1.8 라던데요 ㅋㅋㅋㅋㅋㅋ다른 소스 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어린이날 야구 경기 시청률은 지난 주말 K리그 경기 시청률과 큰 차이가 나지 않았다. 공중파가 어린이날에 중계한 프로야구 3경기 넥센―삼성(KBS2), 두산―LG (MBC), 롯데―SK(SBS)의 시청률(이하 TNMS멀티미디어 집계)은 각각 1.8%, 1.5%, 1.5%였고, 이동국이 언급한 한화―KT(KBS N·SBS스포츠·SKY스포츠·IB스포츠·SPOTV2) 경기는 5개 케이블 채널의 시청률이 모두 0.7%를 넘지 못했다. 지난 2일 열린 전북과 수원의 K리그 9라운드(KBS1) 경기의 시청률은 2.0%였다.
거의 매일 파투 방문해서 글남기시는거보니 캐클에관한 관심이 넘처나네요 다만 어그로는 좀 심가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