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게시판
야구방송이 너무 많다는 소리를 인정받았으니, "야구가 인기가 없다"를 인정받는 일만 남았다.
 야구방송
 2015-05-13 17:05:46  |   조회: 5403
첨부파일 : -
사실 야구가 채널을 독점하는것이 문제가 되는 것의 핵심은, 그 채널의 양이 많은 절대적인 양만의 문제가 아니다. 야구방송의 가장 큰 문제점은 "야구의 인기에 비해서" 채널이 너무 터무니 없이 많이 차지 하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이 기자라는 놈들이 야구가 인기가 있으니 어쩔수 없다 라고 약속이나 한 듯이 야구방송을 비호한다. 이제 야구가 채널을 많이 잡아먹는다 라는 외침보다는, 인기가 없다는 진실을 사람들에에 알리는데 주력해야한다.
2015-05-13 17:05:46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저에요 2015-05-15 00:26:22
혹시 ㅇㅇ 님은 케클팬 아닐까요???
거의 매일 파투 방문해서 글남기시는거보니 캐클에관한 관심이 넘처나네요 다만 어그로는 좀 심가해주시기 바랍니다

개야구 2015-05-14 15:51:37
빠따 5경기 시청률 합한 것과 k리그 한경기 시청률을 비교하는 개주환 병신새끼클라스.ㅋㅋㅋ 하긴 총관중으로 비교질하는 병신새끼니 뭐 ㅋㅋㅋ

개야구 2015-05-14 15:49:12
ㅇㅇ/올빼미몿느님 개주환 새끼 뒈지지도 않고 매일 들어와.ㅋㅋ 니 에미가 불쌍타. 너같은걸 낳았으니 얼마나 기가 막히겠냐

로또1등 2015-05-14 11:51:04
미치겠다.

네이버 접속자 아직도 믿고 있는놈들이 대단하고..

내가 누누히 말하지만 네이버 10만명 의미없다 빠따들아.

네이버 조까튼 소리할시간에 빠따장 관중이나 채워주던가 tv로 좀봐라.

정작 중요한 관중과 tv시청률은 좃망인데..그놈에 네이버타령 ㅋㅋ

왜 ㅅㅂ 다음.네이트는 없디?ㅋㅋㅋㅋㅋ

ㅉㅉ 2015-05-14 11:11:55
KBS2 넥센-삼성 1.8 라던데요 ㅋㅋㅋㅋㅋㅋ다른 소스 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어린이날 야구 경기 시청률은 지난 주말 K리그 경기 시청률과 큰 차이가 나지 않았다. 공중파가 어린이날에 중계한 프로야구 3경기 넥센―삼성(KBS2), 두산―LG (MBC), 롯데―SK(SBS)의 시청률(이하 TNMS멀티미디어 집계)은 각각 1.8%, 1.5%, 1.5%였고, 이동국이 언급한 한화―KT(KBS N·SBS스포츠·SKY스포츠·IB스포츠·SPOTV2) 경기는 5개 케이블 채널의 시청률이 모두 0.7%를 넘지 못했다. 지난 2일 열린 전북과 수원의 K리그 9라운드(KBS1) 경기의 시청률은 2.0%였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