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게시판
나는 [맨유의 모든것] 이라면서 스포티비 맨유 경기가 제일 어이없음
 너는야빨세
 2015-05-13 13:15:25  |   조회: 4909
첨부파일 : -

맨유의 모든것 이라면서 맨유 전 라운드 경기를 야구 ufc 주구장창 돌리다가 시간날 때마다

맨유 경기를 틀어놓는데, 좃나 웃긴게 뭐냐면 해설자 캐스터 언놈들이 마치 퍼거슨이 빙의가 된 듯

맨유에 감정이입되서 맨유 응원하는데 세상에 하다하다 임주완 옹이 한일전 중계하는 줄 알았다

ㅋㅋㅋㅋㅋ 무슨 3대째 맨유 팬인가?

 

시간 남아서 틀어놓는 건데, 올레 티비인지 걸레 티비인지 kt놈들이 스포티비 플러스를 막는

kt 위성 팔아먹기와 버금가는 개 븅딱따고리 짓을 골라서 한다면, 올레티비로 볼 수 있는

스포티비 플러스는 어느 중계보다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하이라이트를 틀어야 함이 마땅하다

 

 

뭐, 시청률이 안나와서 우리는 모르겠네요? 우리는 시장 논리를 따를 뿐이네요?

티비조선 나가서 박근혜 주위에 형광등 100개 켜놓는 소리하고 자빠졌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씨발 sbs 스포츠에서 맨유 첼시 아스날 주구장창 하이라이트 돌림빵 해 놓는데 거기다대고

무슨 맨유의 모든것이니, 쌍팔년도 포르노 제목같은 개소리를 지껄이는데 저런 개소리가 어딨나?

그래서인지 저번에 새벽에 자지가 꼴려서 테레비를 틀어놓는데 이게 뭔일이랴? 아챔 하이라이트

중계를 하대? 스포티비에서? 근데 좀 약간 이상하길레 주의깊게 살펴보니 무슨 스타티비에서

받아서 하이라이트를 틀어주는 거 같더만? 

그래도 역대 스포티비가 생겨난 이래로 최고의 선택이라고 할 만하지, 그런데 시간대는 아쉬움

 

 

고로, 어차피 sbs가 단물 쪽쪾 빨아먹은 epl, 그것도 epl에서 개 쩌리된 맨유, 맨유의 승리는

씨발 토쟁이들이나 간절히 원하니, 맨유의 모든것이니 맨유의 스트립쇼이니 하지말고

아챔 생중계 할 거 아니면 시간나면 아챔 하이라이트나 하자, 그게 제일 현명한 선택이야

2015-05-13 13:15:25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눈팅족 2015-05-14 09:16:18
스포티비 평소에 가보기는 했나? 아챔 중계 해주세요 그러면 자기네들 권한이 없다합니다 그 말이 맞아요 아챔은 아시안컵까지 중계권 묶어서 사야 하니까 스포티비가 아챔 하이라이트를 해봐야 득보는 건 중계권 가진 스포츠 케이블인데 재주는 스포티비가 넘고 돈은 스포츠 케이블 벌라고 하겠나요?

너는야빨세 2015-05-13 15:34:54
그럼 아챔에 목숨거는 아시아 모든 축구팬은 멍청이냐?

가서 대동아경영이나 해달라고 해라

ㅇㅇ 2015-05-13 15:13:02
맨유좋아하면 안됨? 세계최고레벨 축구팀에 매력느끼고 팬질좀 한다는데 그럼 아이러브싸커에 수많은 맨유팬들은 대체 무엇??

너는야빨세 2015-05-13 14:20:11
ㅋㅋㅋ 이거 또 3대째 맨유팬 하나 걸려들었네

니네 할배 맨유 팬, 니네 삼촌 맨유 팬, 니네 엄마 맨유 팬, 너 맨유 팬?

아니 내가 봤을 때는 3대쨰 친일할 거 같은데? ㅋㅋㅋ

ㅇㅇ 2015-05-13 14:14:12
아챔따위보다 맨유경기 좋아하는 사람이 우리나라에 훨씬 많거든요..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